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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시는 하나님의 은혜 최건호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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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고린도전서1:28-29절 개역개정

28.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29.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하나님께서 성도를 택하여 부르시는 원칙에 대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외적인 조건으로 사람을 분류할 때 세상에는 지혜 있는 자즉 학식과 덕망이 높은 자와 능한 자는 권력이나 신분이 높아 사회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사람, 그리고 마지막으로 문벌 좋은 자즉 재력이 뛰어나 귀족 계급에 속하는 자 등이 있는데 대부분 미천한 자들이 주류를 이루던 초대교회에서도 이와 같은 자들이 더러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런 외적인 조건을 자랑하지 못하도록 하기위하여 지혜 있는 자보다 오히려 미련한 자들을 부르셨다는 사실입니다. 고린도 교회의 구성원은 대부분 천한 직종에 종사하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고린도 시에 노예는 70만 명의 인구 중 70%에 이르는 숫자가 노예였습니다. 아마 고린도 교회에는 이 노예들이 많이 포함되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들은 당시 혼재 했던 많은 우상숭배에 깊이 물들어 있었고 한결같이 부도덕하고 천박한 생활을 했습니다. 당시 노예라 하면 인간이 아니라 하나의 물건이었습니다. 노예는 주인의 재산 목록의 일부였으며 언제든지 죽일 수도, 시장에 내다 팔 수도 있었습니다. 자녀를 낳아도 그것은 부모의 자녀가 아니라 주인의 소유였습니다. 병들거나 늙으면 버릴 수도 있었고 그들의 개성이나 인격은 조금도 존중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부르셨습니다.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의 연약함과 허물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를 그리스도의 보혈로 구원하여 주신 은혜에 감사해야 하겠습니다. 또한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육체의 남은 때를 살고 주님을 만나야 합니다. 마지막 시대를 사는 이 땅에서 오직 성령 충만 인도를 받고 맡겨주신 영혼구원의 사명에 충성하는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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