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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 대하여 산 자 | 최건호 | 2025-05-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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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로마서6:10-11절 개역개정10. 그가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가 살아 계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 계심이니 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기로 작정하고 신앙 생활하는 사람들을 끊임없이 괴롭히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죄를 떠나지 못하고 죄에 메여서 구원의 기쁨을 모르고 사는 것입니다. 본문에서 죄에서 자유 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십니다. 그것은 바로 죄에 대하여 죽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죄에 대해서는 죽은 자로 여기라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살아 있으나 죄로 인하여 죽은 몸으로 판단하고 살아야 합니다. 죄가 죽음을 가져왔고 죄의 벌은 사망이므로 우리는 이미 죽은 목숨입니다. 사망의 법 앞에서 사형선고를 받고 죽어 마땅한 죄인이 다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살아 있는 것뿐인 것입니다. 죄에 대하여 죽은 자는 그 죄의 값이 얼마나 혹독한지를 압니다. 그러므로 죄의 달콤한 유혹에 넘어가지 않습니다. 그러나 죄에 대하여 죽었다고 여기지 않는 자는 여전히 죄의 부르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의 유혹에 마음을 빼앗기며 죄의 시키는 일에 자기 지체 전부 혹은 일부를 내줍니다. 그래서 바울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신 그리스도와 같이 우리에게 자신을 죽은 자로 생각하라고 했던 것입니다. 그러면 죄에 대해 죽은 우리가 사는 것은 무엇 때문입니까? 이에 대해 바울은 하나님께 대하여 산자로 여겨야 한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생명을 만물에게 주셔서 살게 하시고 살도록 역사하시는 분입니다. 죄로 인해 죽을 인간에게 외아들을 대신 죽게 하셔서 생명을 주시는 분으로 인정하라는 뜻입니다.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가는 자는 늘 하나님을 자신의 몸의 주인으로 섬깁니다. 자신에게 생명을 주신분 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 대하여 사는 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의 구속의 은총을 믿고 받아들이는 데서 가능합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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