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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인이 받을 고난 | 최건호 | 2025-04-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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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베드로전서4:12-13절 개역개정12.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연단하려고 오는 불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 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13. 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종려 주일을 맞이하여 나귀 새끼를 타고 예루살렘 성에 입성하신 겸손의 왕이신 그리스도의 고난주간을 맞이하여 그리스도를 따르는 그리스도인이 받을 고난에 대하여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 때문에 고난이 자신들을 피해 가리리 하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의 삶은 결코 고난과 동떨어진 것이 아닙니다. 역사를 통하여 볼 때 하나님의 백성들은 세상 사람들에 의해 수많은 박해를 받아 왔습니다. 세상이 추구하는 것은 거짓과 교만, 쾌락과 육 적인 욕구를 충족하는 것인데, 그리스도인은 진리와 하나님의 영광을 추구합니다. 따라서 양자는 결코 함께할 수 없습니다. 사탄의 권세 아래 있는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은 나그네요 순례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행위는 사탄을 격동케 하며 박해를 불러일으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고난을 각오해야 하며 고난이 올 때 기뻐하고 즐거워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고난은 미래의 영광을 가져다 주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고난이 없는 것을 영광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의 견해는 다릅니다. 그리스도인이 현재에 당하는 고난은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에 얻게 되는 영광의 보증입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당한 수치를 영광과 기쁨으로 바꾸셨습니다. 우리의 고난 또한 영광으로 변화시키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고난을 즐거워하며 “세상에서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16;33) 승리하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고난주간을 주님과 함께 돌파 하고 승리하는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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