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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식하는 성도의 자세 | 최건호 | 2026-03-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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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마태복음6:16-18절 개역개정16. 금식할 때에 너희는 외식하는 자들과 같이 슬픈 기색을 보이지 말라 그들은 금식하는 것을 사람에게 보이려고 얼굴을 흉하게 하느 17. 너는 금식할 때에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으라 18. 이는 금식하는 자로 사람에게 보이지 않고 오직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보이게 하려 함이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금식은 구제, 기도와 함께 성도가 갖추어야 할 신앙의 3대 실천 덕목입니다. 보통 신앙의 정진을 위해, 급박한 어려움 가운데 하나님의 도움을 청할 때 우리는 금식을 하게 됩니다. 금식은 하나님을 상대로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금식할 때 일부러 슬픈 기색을 하고 얼굴을 흉하게 하였습니다. 즉 남에게 보이기 위한 신앙적 열심은 바른 신앙이 못 됩니다. 사람에게 보이려고 하는 금식은 예수님의 책망을 받습니다. 금식은 거룩하신 하나님과의 만남입니다. 그 만남을 위해서 우리의 몸과 마음을 정결케 해야 합니다. 그의 육체와 영혼을 깨끗하게 정화 애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죄를 미워하십니다. 그러므로 죄인들은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는 죄인이 있습니다. 그는 죄인은 죄인이되 자기의 죄를 애통해하며 하나님 앞에 회개하는 죄인입니다. 금식은 회개를 동반해야 합니다. 회개하지 아니한 완악한 죄인의 금식은 금식이 아니고 단식입니다. 단식은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고 인간의 목적만을 이루려는 인본주의적 행위입니다. 금식은 자신의 생각과 의지는 모두 버리고 하나님의 뜻 만을 이루려는 고귀한 신앙 적인 행위입니다. 쇠는 두드릴수록 강해지듯이 인간의 육체도 고난과 연단을 통하여 강건하게 됩니다. 금식은 반드시 기도가 따르게 되며, 금식기도를 통하여 놀라운 주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 신앙적 위기 앞에, 경제적 위기 앞에, 사랑과 자비가 풍성하신 아버지 앞에 금식하며 간절히 부르짖어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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