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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 눈과 어두운 눈 | 최건호 | 2026-03-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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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마태복음6:22-24절 개역개정22.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23.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둠이 얼마나 더하겠느냐 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하늘에 재물을 쌓기 위해서는 영적인 세계를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가져야 합니다. 육체의 눈이 밝고 어두움에 따라 온몸이 영향을 받는 것처럼 마음의 눈이 신령한 하늘에 것에 밝고 어두운 것에 따라 그의 영혼이 하늘의 것에 집착할 수도 있고 땅의 것에 집착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는“눈은 몸이 등불”이라 하시면서 “눈이 성해야 온몸이 밝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처럼 눈은 우리에게 있어 몹시도 귀한 것입니다. 어두운 눈은 인류 최초의 죄가 들어오는 관문이었습니다. 하와는 하나님께서 금하신 선악과를 바라보았습니다. 하와의 눈에 비친 선악과는 먹어서는 안 될 금기의 실과가 아니라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실과였습니다. 선악과의 겉모습에 매료된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그것을 따먹고 죄를 범하였습니다. 이것으로 인류는 최초로 죄를 경험하였고 그 죄의 결과로 죽음의 형벌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죄의 통로가 된 것이 바로 눈이었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죄는 눈을 통하여 들어옵니다. 음란, 방탕, 호색 같은 죄악이 바로 그렇습니다. 어두움을 좇는 눈은 얼마 못 가서 시력을 상실하게 됩니다. 어둠에 익숙한 동물인 박쥐나 부엉이는 빛을 제일 싫어합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둠의 세력에 거하는 사람은 빛을 거부합니다. 빛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따라서 어두움을 좇는 눈은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지 못합니다. 그것은 그들의 눈이 멀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밝은 눈은 하나님을 바라보는 눈입니다. 거듭난 성도는 회개하면서 눈이 밝아져서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기도하면 눈이 밝아져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회개 기도를 통하여 밝은 눈을 가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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