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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 교회의 공동체 | 최건호 | 2025-09-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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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사도행전2:41-42절 개역개정41.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42.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성령의 충만을 받은 베드로는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고 설교하니 그곳에서 회개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완악하고 완고한 유대인 가운데 엄청난 변화가 일어난 것입니다.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그들은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회개하고 세례를 받은 사람이 삼 천명에 이르렀습니다. “예수를 못 박으소서”라고 외쳤던 모습과는 너무나 대조적인 고백입니다. 확실히 그날에 성령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서만 역사하신 것이 아니라 유대인들 가운데서도 역사하셨던 것입니다. 인간이 진정으로 더러운 자기 모습을 발견하면 이처럼 좌절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도 거룩한 하나님을 뵘으로써 비로소 자신의 더러운 참 모습을 발견하고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사6:5)라고 외쳤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은 인간이 인정되고 스스로의 구원의 가능성이 있는 곳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 철저히 부인되는 곳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즉 이제까지는 자기들의 생각만이 옳고 자기들의 뜻대로만 살았는데 이제는 자신의 뜻을 버리고 사도들이 가르쳐 주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겠다는 것입니다. 겸손과 온유의 성품으로 변화된 것입니다. 이처럼 철저하게 회개하는 사람은 성품에서부터 변화가 일어나는 법입니다. 구원의 표시로 세례를 받은 사람은 이제는 내 뜻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겠다는 공식적인 선언입니다. 세례 후 거룩한 성령을 선물로 받고 능력있게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교회공동체 가운데 말씀과 기도로 훈련받고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령의 선물을 받은 사람은 모이기를 힘쓰며, 말씀으로 교제하며, 기도로 능력 받고 사랑의 복음을 전합니다. 열매를 기다리시는 주님의 마음을 기억하며 다 함께!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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